은행나무·플라타너스 … 진주시, ‘가로수 전정 사업’ 이달 중순 완료 계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이달 중순까지 가로수 2831주를 대상으로 전정 사업을 마치기로 했다.
이번 전정 사업 대상 수종은 은행나무 2611주, 플라타너스 203주, 히말라야시다 17주로 태풍 등이다. 바람에 취약한 수종인 히말라야시다는 피해 예방과 경관 유지를 위해 과도하게 가지치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
도심 가로수는 전선·통신선과 동선이 같아 시설물 안전을 위해 정상적인 수형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시는 전선·통신선의 안전을 고려해 수형이 올바른 가지는 존속시키는 방식으로 가로수 수형을 회복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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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가로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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