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교 전 장관, 동반성장위원장 선임…"경제 주체간 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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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4일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을 제6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동반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69차 회의를 열고 오 전 장관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오 위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3월 5일부터 2년간이다.


그는 "우리 경제는 양극화 문제가 내재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장 위축 현상이 겹쳐 대내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 분쟁, 미·러 대립과 갈등이 고조되는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은 더 높아지고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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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외 시장변화에 맞게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대-중소기업간은 물론 각 경제·사회 주체간 상생협력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이 가능하고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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