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3월3일부터 6월17일까지 현상설계공모· 공모안 심사 거쳐 오는 6월 설계용역 착수 예정· 2023년 착공 2027년 준공 목표...성북구, 상반기 도전숙 공실세대 입주자 모집...조정선 전 MBC PD 퇴직 후 27일간 겪은 해파랑길 순례기 특강 ... 김누리 중앙대 교수 ‘우리 사회는 얼마나 민주적인가?’ 주제 특강... ‘2022년 (재)서초장학재단 서초장학생’선발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2023년 착공· 2027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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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월3일부터 6월17일까지 면목동 용마산역 일대 행정과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구민회관과 주민센터를 결합한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공주택, 상업시설, 공영주차장 건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모 내용에 따르면 총 예정공사비는 2049억200만원, 설계비는 53억9700만원이다. 오는 6월까지 설계공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3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면목행정복합타운이 건립되면 공공시설 현대화와 생활편익시설 확충으로 행정과 문화, 복지 인프라 확대, 용마산 역세권 기능 활성화 등 면목동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사업계획에 지역주민들 의견을 수렴, 서울시 최초로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추가했다. 공공주택 702가구, 연면적 10만94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양질의 행정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복합공간을 통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SH공사와 함께 상호 협력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도전숙 13호 외경

성북구 도전숙 13호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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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업인 임대주택 도전숙 31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전숙은 1인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사무실과 숙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임대주택이다. 2014년 1호점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동 214호실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1인형(원룸)으로 시작해 2021년 신규 공급한 15호(보국문로16가길 31)는 가족형(2룸, 3룸)까지 공급, 창업인의 주거비용을 경감하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입주자 수요에 맞게 다양한 유형으로 변화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31세대(▲1인형 22세대 ▲부부형 5세대 ▲가족형 4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인근 주택임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돼 집값 상승과 코로나19로 사업에 타격을 받은 1인창조기업인과 청년 창업자에 초기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맺어 도전숙 입주기업에 사무공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 뿐 아니라 창업멘토링, 인큐베이팅,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등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했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 특히 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버텨나가기 힘든 상황인데, 창업자들이 도전숙에 입주, 창업비용을 절약하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1인 기업을 포함한 중소 벤처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전숙 입주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도시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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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대표 오진이)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3월25일 오후 2시30분에 ‘저자, 일단 만났습니다’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저자 조정선 PD가 퇴직 후 27일간 겪은 해파랑길 순례기를 직접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저자 조정선은 2020년에 MBC 라디오 PD로 37년 직장생활을 마쳤다. 퇴직 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실행하기 어려워 국내 트레킹 코스인 해파랑길을 찾아낸다. 해파랑길은 부산을 기점으로 통일전망대까지 총 770km 거리를 동해안을 따라 걷는 코스다.


퇴직 후 새로운 나날을 위해 스스로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보고 싶다면 이번 특강 참여를 추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3월5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참여공간’ ‘문화프로그램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 중 12명에게는 저자가 준비한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진이 대표는 “이종환의 디스크 쇼,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수많은 방송을 맡았던 저자와 만나, 그의 방송과 퇴직 이야기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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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온·오프라인 민주시민교육 명사특강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권리와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해 명사 특강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인원을 제한해 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실시간 온라인 강의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9일 진행되는 강연은 ‘우리 사회는 얼마나 민주적인가?’라는 주제로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맡는다.


오프라인 강의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구로꿈나무극장(구로구시설관리공단 4층)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5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선발 결과는 2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현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 변경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채널 ‘협치구로’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참여자는 유튜브를 통해 수업 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거나 시청 소감을 댓글로 등록할 수 있다.


구로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총 4회(3?6?10?12월)에 걸쳐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과 관련된 명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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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장학재단은 7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서초장학생’ 선발을 위한 지원신청을 받는다.


선발대상은 서초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직업전문학교 학생으로,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내 학생들의 거주기간, 가구 자녀수, 소득수준, 학생성적, 자원봉사 실적 등을 반영해 선발한다.


올해 서초장학생 선발규모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40여명으로 고등학생 각 100만원, 대학생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재)서초장학재단 장학사업 운영과 서초구 지역 인재육성에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의 뜻있는 기부 동참을 독려하는 홍보를 실시하여 장학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3월 중 심사를 통해 장학금 지급대상자를 선발한 후 4월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및 접수는 서초구청 8층 교육체육과 (재)서초장학재단을 통해 가능,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초장학재단은 구가 지역의 핵심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1년 조례를 제정, 2012년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그간 (재)서초장학재단에서는 구와 함께 2017년부터 6년동안 지역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서초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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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초구는 (재)서초장학재단과 함께 서초 발전의 원동력이 될 학생들에 대한 아낌없는 장학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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