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활동 분야 30개, 참여 분야 52개, 보호 분야 3개 선정

여가부, '우수 청소년 프로그램' 기후위기·지역문제 등 8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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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5개 청소년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9일까지 실시한 공모에서 총 260건이 접수됐고 ▲청소년 활동 분야 30개 ▲청소년 참여 분야 52개 ▲청소년 보호 분야 3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청소년이 팀을 구성해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실천 방안을 작성해 제출한 프로그램을 16개(18.8%)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 프로그램은 디지털 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문해력(리터러시) 증진 활동(13건)과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활동(20건) 등 최근의 환경 변화를 반영한 주제를 신설했다.

청소년시설·단체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 직업 탐색, 동아리 활동 등을 수행하는 '교육과정 연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이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 의식을 습득하는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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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 여성가족부 사업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 참여 방법 등의 세부 내용은 모집 시점에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에 안내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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