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울다가 웃었다'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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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었다=라디오 DJ이자 코미디언인 김영철의 저서다. 긍정 에너지의 대명사인 그는 “나의 명랑은 수없이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라고 고백한다. 하늘로 떠난 큰형에게 쓴 편지로 시작해 상처와 상심을 보듬고 살아가는 법, 장래에 관한 진지한 고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김영철 지음·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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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까는 여자들=정치 영역에서 이름만 남아버린 ‘이대녀(20대 여자)’에게 스스로 ‘이름 너너머의 입체성’을 불어넣는 책이다. 급증하는 20대 여성의 우울·자살, 20대 여성이 가장 안전하게 느끼는 정치적 공론장으로서의 트위터, 탈코르셋과 같은 생활 밀착형 정치부터 알페스 금지법, N번방 사건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비판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신민주 외 2명·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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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프트=21세기 탈탄소로의 에너지 대전환의 길목에서 RE100, ESG, 좌초 자산 등 핵심 주제 11가지를 개괄한다. 앞으로 어떤 에너지원을 선택하고 버려야 할 것인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현실에서 녹색 경영으로의 이행이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인지를 주요 키워드를 통해 소개한다. (김현진 외 1명·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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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연습=소설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무무의 목소리로 전개된다. 식인 외계인이라는 독특하고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젠더, 장애, 육식, 트랜스 휴먼 등의 주제를 폭넓게 포섭한다. 인간 형체에 욱여넣은 몸을 지탱하는 일이 고통스럽고 어색하지만 보행법부터 연습해 타인과의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영미권에도 판권이 수출돼 출간예정이다. (돌기민 지음·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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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수학책=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먼저 수학에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된 부모에게 수학은 이미 망각의 대상이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해 세상에 나왔다. 수와 연산, 문자와 식, 도형, 함수와 좌표평면, 기하학, 확률과 통계 등 중학교 필수 교과 과정 개념을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김미연 지음·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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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일제강점기 경성의 북촌으로 몰려든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을 소개한다. 오랜 시간 북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던 저자가 북촌을 거닐며 북촌과 북촌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한국 근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34꼭지에 담아냈다. (황정수 지음·푸른역사)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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