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이 2일 입학식을 열고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글로벌 톱10 진입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청 제공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이 2일 입학식을 열고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글로벌 톱10 진입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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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KENTECH)는 2일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에서 제1회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문승욱 산업부 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승일 한국에너지공대 이사장(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등 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식에는 설립 발자취 영상과 개교 현황 보고, 학생 선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은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된 가상 대학캠퍼스에서 동시 운영,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 역사의 시작이 될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당면할 창조·융합·공감의 시대에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에너지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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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개교 개교하는 켄텍은 학사 108명, 석사 18명, 박사 6명, 석·박사 통합과정 25명 등 총 157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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