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소외자 등을 대상으로 3월부터 '금융소외계층 재무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는 신청자의 재무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재무 상담은 신청자의 재무상태 점검과 재무구조 개선, 재무목표에 따른 소비예산과 저축계획 수립 등 각자의 재무적 상황에 맞는 심층상담으로 전문 재무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대 1 대면으로 진행한다.


또 상담 신청자 중 채무과다로 상환이 어려운 경우 워크아웃, 개인회생, 개인파산 등 채무조정 신청 안내와 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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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금융교육과 채무조정 지원 사업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고, 진행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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