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크래프톤, 자체 퍼블리싱 역량 강화…목표가 35만원"
KB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B증권은 2일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4% 거래량 20,119 전일가 293,500 2026.05.15 09:18 기준 관련기사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배그'로 성장"…목표가 4만원 오른 이 종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제시했다. 퍼블리싱 역량 강화로 수익성 강화가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4% 거래량 20,119 전일가 293,500 2026.05.15 09:18 기준 관련기사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배그'로 성장"…목표가 4만원 오른 이 종목 에 대한 투자 포인트는 배틀그라운드 IP가 장기 흥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월 12일 F2O(프리 투 플레이) 전환 이후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이용자 수와 ARPU(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 또 자체 IP를 활용한 배틀 그라운드:뉴스테이트,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 출시를 통해 IP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수명을 장기화하고 있다.
또 자체 퍼블리싱 역량 강화도 기대된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기존 매출원은 기술서비스 수수료와 로열티 중심이었지만 뉴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자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관련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내년까지 33.9% 수준에서 30%대로 낮아지겠지만 이익의 절대 규모는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언노운월즈 등 개발사 인수와, 외부 IP계약을 통한 제작역량 강화 등도 긍정적이다.
KB증권은 올해와 내년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4% 거래량 20,119 전일가 293,500 2026.05.15 09:18 기준 관련기사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배그'로 성장"…목표가 4만원 오른 이 종목 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시장 추정치보다 각각 16%, 21% 낮게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성장성 둔화와 인건비, 마케팅비 등 비용증가 요인을 반영한 결과다. 이동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성장성 둔화와 인건비, 마케팅비 등 비용 증가 요인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5.2%로 전체 게임산업 성장률(7.2%)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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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을 위해선 배틀그라운드 IP의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이 필수적이다. 중국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동륜 연구원은 “향후 퍼블리싱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마케팅비 증가 우려도 있다”며 “보호예수기간이 상장일 기준 1년인 주식이 전체주식수대비 20.3% 수준이나 해당 물량은 최대주주를 비롯한 주요주주지분으로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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