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현수막 3점 잇따라 훼손한 60대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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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도서관 사거리 인근에 설치된 각기 다른 대선후보 현수막 3점을 찢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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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직선거법 240조 1항에 따라 선거용 벽보·현수막 등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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