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등 4개 시·군 ‘공동체 중심 돌봄조직’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아산시, 당진시, 예산군, 홍성군 등 4개 시·군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산 등 4개 시·군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돌봄조직을 공공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특화모형으로 개발하는 ‘마을공동체 중심 돌봄조직 육성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사업을 통해 아산시는 송악면에 ‘60플러스 마을인생학교’, 당진시는 당진3동에 ‘노인돌봄콘텐츠 제작 및 돌봄 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대술면 시산리 자치돌봄센터에서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홍성군은 장곡면에 돌봄복지분야 공공서비스 플랫폼 법인 및 생활 돌봄서비스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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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공모 선정은 아산 등 4개 시·군이 마을공동체 중심의 돌봄조직을 활성화해 새로운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공공서비스의 주인이 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마을과 이웃을 보살피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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