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가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2 전국 택배노동자대회’를 열고 CJ대한통운의 사회적 합의 이행과 대화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택배노조가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2 전국 택배노동자대회’를 열고 CJ대한통운의 사회적 합의 이행과 대화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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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CJ대한통운에 대해 국내 택배 파업과 글로벌 택배 사업 출구 전략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하향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는 태국 택배 사업 종료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국내 택배 파업과 글로벌 택배 사업 Exit 영향으로 다소 슬로우한 모습을 예상한다"며 "특히 이익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내 택배 부문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상반기에는 전사 실적에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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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다만 이커머스 물량의 고성장(풀필먼트 및 신(新)LDM YoY 127.9%) 및 택배 판가 인상을 통한 실적 방어, 글로벌 구조조정 이후 하반기 기저효과 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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