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난방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2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난방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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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이달 예년과 달리 늦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온풍기는 전년동기대비 86%, 전열기기는 42% 판매량이 증가했다.

난방 가전은 보통 겨울이 끝나가는 2월에 판매량이 줄어드는데, 예상치 못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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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온풍기와 전열기기는 특정 공간에 대한 빠른 난방 효과가 있어 서브 난방 가전으로서 효율이 뛰어나다”며 “다가오는 3월에도 꽃샘추위가 올 가능성이 있으니, 재택근무 등으로 한 장소에 오래 있거나 캠핑 등을 즐긴다면 서브 난방 가전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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