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올해 '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인하대·세종대·연세대·유타대·청운대 등 국내외 6개 대학이 보유한 연구인력, 컨설턴트 등의 특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세종대) ▲바이오(인하대) ▲스마트시티(인천대) ▲글로벌 진출(연세대) ▲브랜딩·디자인(청운대) ▲글로벌 바이오(유타대)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하며, 총 30개사 가량 선정할 예정이다.


조기 상용화나 사업화 지원을 희망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바이오 융합 분야 스타트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경제청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첫 해는 세종대·인천대·인하대·연세대 등 4개 대학의 특화된 인프라를 활용, 스타트업 15개사를 지원했다.


또 지난해에는 글로벌 바이오와 브랜딩·디자인 분야를 추가해 바이오 스타트업의 FDA 승인 컨설팅과 스토리텔링 기반 브랜딩·디자인 분야 실증 지원을 강화했다. 이 결과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100억원, 고용 120명, 특허 68건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AD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그동안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와 4차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 대학들과의 연계 지원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