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소방청과 화재예방 협약…"3년간 5억원 지원"
소방관 복지증진…실버세대 안전지킴이 활동 지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이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과 소방가족의 복지증진, 약자계층 화재예방 활동에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소방청은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소방관 복지증진과 약자계층 화재예방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이흥교 소방청장,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은 협약을 통해 소방관 심리상담,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활동 등에 3년간 약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지킴이 활동은 퇴직 소방관들이 장년층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소화기 감지기 등 소방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소방청은 활동 지원과 더불어 롯데케미칼에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소방동우회는 소방안전 물품구매 등을 돕는다. 롯데케미칼은 2018년부터 해온 소방관 건강관리 기기 지원, 소방가족 공연 초청행사, 물품 지원 등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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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관분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화재 등 재난 약자계층 지원뿐 아니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청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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