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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전 세계가 밤새 목격한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의 대규모 침공계획의 '초기 단계'라고 미 국방부 고위 관리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것(침공)이 여러 단계로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대규모 침공의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이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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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러시아가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 현 정부를 전복하고 그들의 통치 방식을 수립하려는 목적이 있다"며 "이것이 키예프를 향한 초기 행보를 설명해줄 것"이라고 미 정부의 판단도 공유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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