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친환경 포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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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고 배송 포장재를 스티로폼에서 종이로 전환하는 ‘착한이유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배달이유식 가격도 인하하는데, 친환경 포장으로 전환해 절감한 비용 일부를 고객에게 환원하는 취지다.


롯데푸드는 이유식 포장용기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를 통해 연간 약 24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불필요한 아이스팩을 빼고, 스티로폼 재질의 아이스박스 대신 친환경 종이 상자를 적용하며 실온배송으로 전환했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은 고온 고압의 멸균 공정을 거치는 무균이유식으로 실온에서 배송해도 문제가 없다. 무균이유식의 유통기한은 실온에서 90일이다.

롯데푸드는 플라스틱 절감 및 실온배송 전환으로 절감하는 비용 일부를 고객에게 환원한다.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1식(90g 2개입)의 가격을 100원 인하했다. 인하된 가격은 이유식 단계별로 1식 당 4200~5800원이다. 현재 배달이유식 정기배송을 이용중인 고객에게는 남은 수량에 따라 최대 8000원 상당의 롯데푸드몰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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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관계자는 “아이생각 착한이유식 캠페인은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미래세대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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