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혼밥 안 하기, 뒤에 숨지 않기. 두 가지는 꼭 지키겠다"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스킨십 당당한 외교로 국격 올리겠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혼밥 안 하기, 뒤에 숨지 않기' 대통령이 되면 이 두 가지는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 윤석열은 국제사회에서의 활발한 스킨십과 당당한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올리겠다"며 "지난 70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운 것은 탁월한 외교적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에게는 무엇보다 외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날이 갈수록 외교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세계 선진국 정상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찾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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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우리 국민들은 직접 발로 뛰며 글로벌 세일즈를 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며 "국내에서 군림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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