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이우환·앤디워홀·쿠사마 야요이' 작품 선보인다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서 '2022년 BAMA 프리뷰전' 진행
쾨닉·가나아트 부산 등 국내외 최정상급 갤러리 24곳 참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18,7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04% 거래량 229,189 전일가 12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은 다음달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2022년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프리뷰 in 더현대 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BAMA는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 중 하나다. 매년 1회 국내외 유명 갤러리 작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부산에서 진행되는 '제11회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로 '쾨닉(독일)', '가나아트부산', 'P21', '유나갤러리' 등 국내외 유명 갤러리 24곳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50여명의 회화·조각·설치 예술 등 작품 160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전문 도슨트(작품 설명 안내인)가 상주해 고객이 원할 경우 작품 설명 및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전시작품 주요 작가로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국내 1세대 행위예술가 '이건용',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워홀', 현대 일본 미술을 대표하는 '쿠사마 야요이' 등이 있다. 국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표하는 '장승근', '지민경'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우환 작가의 '무제'(Untitled, 작품가 3250만원),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Pumpkin, 작품가 80억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인 디지털 작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NFT(대체불가토큰) 아트'를 10m 높이의 대형 화면으로 선보이고 국내 대표 아트테이너(아트+엔터테이너)인 팝아티스트 '한상윤'과 개그맨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임하룡'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문 큐레이터의 안내 및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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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전하고 국내외 예술작품의 흐름을 엿볼 수 있게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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