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루 만에 또 최다기록 갱신…4225명 신규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00명대를 돌파해 최다기록을 갱신했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42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4221명은 지역 감염이고, 4명은 해외유입을 통한 감염 사례다.
세부적인 감염 경로별로는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2명이 새로 추가돼 55명으로 증가했다.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은 1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15명이다.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전파된 경우는 1121명이다.
3090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날 2시 기준으로 3579명을 재택치료로 분류했고, 집중관리군은 5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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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9~14일까지는 1400~1600명대를, 15~20일 사이에는 2200~2700명대를 기록하다가 21일 3000명대로 올라섰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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