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관점에서 힘써주길”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민원봉사실 방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2일 도 교육청 민원공감마루(민원봉사실)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실태와 야간 민원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경남교육청은 근무시간에 교육청이나 학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야간 민원실을 열어 서류 발급 업무와 전화 상담실 운영을 하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으로 졸업증명서와 생활기록부, 검정고시 합격서 등 각종 증명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신청한 문서도 받을 수 있다.
이날 박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자들과 주요 민원 현안을 공유하며 서비스 질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민원인의 무리한 요구와 폭언 등 담당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민원인의 처지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