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오미크론 확산 우려 ‘방역 소독 총력’
동행정복지센터서 소독약품 배부, 동 비상자율방역단, 취약지역 집중 방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연일 급증하는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억제를 위해 방역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3개 동행정복지센터에 방역이 필요한 시민이 언제든 사용 할 수 있는 소독약품 희석액 7200리터를 배부했다.
목포는 보건소 방역요원 10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선별진료소 등 방역 취약 시설에 매일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동행정복지센터는 직원, 자생조직원 등으로 구성된 비상자율 방역단이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방역요원(46명)과 함께 관내 구석구석을 매일 꼼꼼히 방역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취약시설을 집중 방역하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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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소독액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개인 분무기를 지참하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배부받으면 된다”며 “현재는 대유행의 파고를 낮춰 오미크론 감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 과제인 상황이므로 방역 동참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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