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매표행위"…민주당 광주선대위,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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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청년창업자·크리에이터 등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청년들은 최근 복합쇼핑몰 이슈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표만 의식한 비겁한 선거전략"이라고 깍아내렸다.

이어 "복합쇼핑몰 유치는 지방선거에서나 나올법한 공약이고, 기업은 이익이 된다면 투자할 것"이라며 "복합쇼핑몰의 유무로 도시의 발전을 평가하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대표는 호남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속이고 편가르고 광주를 폄하 하는데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 대안으로 한 청년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강점이 있는 청년들을 연계한 광주형 상생 E-커머스 특구 조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종합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며 ’공동체‘로서 광주의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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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기언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 청년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여러 의견을 경청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광주 발전과 광주의 자부심을 최우선으로 청년의 삶을 응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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