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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계 은행인 HSBC가 지난해 순이익이 126억달러(약 15조582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급증한 것이지만, 전문가 컨센서스(191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노엘 퀸 HSBC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해의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도 모멘텀이 좋으며, 우리 전략에 따라 계속 실행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고객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 또한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SBC는 2020년 15센트 였던 배당금을 주당 25달러 지급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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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스탠다드 차타드는 지난해 4억57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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