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오스트리아 승인 허가
1분기 선적 및 현지 시장 론칭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 유럽 진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5,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70% 거래량 51,067 전일가 27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은 오스트리아 연방보건안전청(BASG)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달 25일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즉시 주요 5개국을 비롯한 11개국 국가별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 27일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품목허가 절차가 완료됐다.
휴젤은 올해 1분기 내 레티보의 선적 및 현지 주요 시장에서의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티보의 유럽 현지 시장 론칭은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첫 유럽 진출 사례다. 휴젤은 올해 주요 11개국 진출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럽은 휴젤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현지 론칭에 성공한 중국, 그리고 현재 품목허가 승인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 미국과 함께 전 세계 80%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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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관계자는 “레티보의 검증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유럽 시술자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시술 솔루션을 전파해 현지 시장에서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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