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고품질 현대화사업 ‘착수’ … 경북 상주시, 87억 투입 농가 경쟁력 확보
과수농가 생산비 절감, 생산성 향상 목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상주시는 FTA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에 착수해 7대 주요과수(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분야 생산기반을 조성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경북과수산업발전계획 참여 조직에 신청·접수해 금년 2월초 심의를 거쳐 371농가를 최종 확정했다.
세부 사업은 지주 및 비가림시설, 관정 및 관수관비시설, 우량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등 16개로, 총사업비는 87억원이 투입되며, 규모로는 경북도내 최대 사업비에 해당된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지역농협의 교육과 지도·감독을 통해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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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과수분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가 많은데 이번 국비 사업으로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외 시장에 상주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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