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18~20일) 박스오피스
외화 '언차티드' 1위

'언차티드' 스틸

'언차티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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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톰 홀랜드 주연 영화 '언차티드'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국내 신작의 부재 속 외화·애니메이션이 그나마 관객을 모으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8~20일) 사흘간 '언차티드'가 25만233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는 36만5100명으로, 매출액 점유율은 53.1%에 달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이 같은 기간 9만398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1~2위 영화 두 편이 주말 전체 관객수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설 연휴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과 '킹메이커'는 2~3만 명대 관객을 모으며 3위와 5위에 머물렀다.

외화 '나일강의 죽음'이 4위,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6위에 각각 올랐고, 애니메이션 '씽2게더'와 '극장판 바다탐험대 옥토넛: 해저동굴 대탈출'이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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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50만3577명으로 지난주 35만7762명보다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2월 극장가에선 이렇다 할 한국영화 신작을 찾아볼 수 없다. 외화와 애니메이션이 그나마 관객을 모으고 있지만 눈에 띄는 반등세는 아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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