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열차 고장 '운행 지연'…1시간만에 정상화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열차 고장으로 운행이 일부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1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3분께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소요산 방면 상행 통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이 난 열차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킨 뒤 다른 열차와 연결해 고장 열차를 플랫폼에서 빼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47분께 열차 운행이 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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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지연으로 인한 열차 간격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간격 조정 등을 통해 조만간 정상화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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