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총 84회 방송 연설…李 34회·尹 22회, 安·沈은 안 해
허경영 후보·이경희 후보 각각 6회·22회 신청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대선에서 후보자 4명이 총 84회 방송 연설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109회보다 25회 줄어든 횟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4회(연설원 22회 포함),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22회(연설원 11회 포함),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6회, 이경희 통일한국당 후보는 22회를 각각 신청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경우 방송연설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공직선거법 제71조에 따르면 대선 방송 연설은 후보와 후보가 지명한 연설원이 회당 20분 이내에서 TV와 라디오별로 11회씩 할 수 있다.
선관위는 또 이번 대선의 투표용지가 오는 28일부터 인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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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8일 이후 후보자가 사퇴 또는 사망하거나 등록 무효가 되더라도 투표용지에 '사퇴 등'으로 표기할 수 없다. 단, 발급기로 인쇄되는 사전 투표용지는 3월3일까지 표기가 가능하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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