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개인정보 관리수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구미시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최종평가에서 경북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은 매년 800여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위원회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보호 대책, 침해 대책을 평가해 관리 등급을 산정한다.
구미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가 학습시스템을 운영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또 업무용 PC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고 전반적인 관리 정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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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해 신뢰받는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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