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바이오, 안전, 농업, 관광 분야 등 84건 대응과제 발굴

장흥군 ‘중앙부처 대응’ 능동행정 업무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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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은 2022년 중앙부처 업무보고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능동적인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 열린 보고회을 통해 중앙부처 업무보고에 제시된 주요 운영 방향에 부합한 군 차원의 대응계획을 수립해 주요시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정책의 최우선 과제이자 군정 역점 시책인 ▲코로나 19 위기극복 의료위기 대응체계 구축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 극복 정책 대응 ▲농업의 디지털화로 신성장동력 확보 ▲건설교통 인프라 확충 ▲장흥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농촌재생뉴딜 프로젝트 ▲지역문화유산 관광자원 육성 등 인구, 바이오, 안전, 농업, 관광 분야 등 총 83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국도비 및 공모사업 20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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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장흥 부군수는 “중앙부처 업무보고 대응 과제 추진 상황을 관리하여 향후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 부서가 각자 제 자리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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