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서울 대기청약 분양 시작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메타버스(가상확장세계) 플랫폼 '트윈코리아'의 서울 지역 대기 청약자 대상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트윈코리아는 실제 물리적 공간의 식당과 상점이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 구현되는 메타버스다. 가로, 세로 길이 각 100m에 해당하는 3000여평의 공간인 셀을 서울의 경우 전 지역 10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대기 신청 회원 대상 분양 오픈 직후 이미 강남역, 청담동, 가로수길, 압구정 도산공원, 신사역, 신논현역, 홍대, 명동, 을지로, 인사동 등 10개 상권이 분양 완료됐다. 아직 ▶이태원(잔여 분양 면적 12%) ▶삼성동(잔여 분양 면적 약 20%) ▶잠실/석촌호수(잔여 분양 면적 약 30%) 등 면적이 큰 상권 카테고리들의 셀 분양이 가능하다.
이번 대기청약자 대상 셀 분양은 지난 서울 지역 셀 사전 청약 기간 당시 대기 신청을 진행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직 분양이 마감되지 않은 상권들에 대해 3일 동안 원하는 위치의 셀을 우선 선택해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21일부터는 모든 일반 회원에게 추가 분양의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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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코리아의 셀 주인이 되면 해당 셀 위에 위치한 현실의 식당과 상점들에 대해 광고 유치 및 마케팅, 공간 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추후에는 트윈코리아 외부 파트너사의 P2P 거래소 오픈에 따른 자율적인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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