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학혁신 '법인운영 공공성 강화'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사학혁신사업단은 지는 15일 '법인운영의 공공성과 이사구성의 개방성과 합리성 강화'에 관한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법인운영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이사구성을 개방하고 이사구성의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으며, 박태성(학교법인 감사)의 '학교법인 설립자의 친인척 이사장 제한' 최홍엽 교수(법학과)의 '법인이사 중임기간 제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조선대학교 김시욱 교수평의회 의장, 양고승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송호찬 총학생회장, 김용래 총동창회 사무총장, 기우식 참여자치21 사무처장, 최호용 성공회대학교 법인사무국장 등 법인 및 대학 구성원 대표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장선웅 사학혁신사업단장은 "이사구성의 개방성과 이사구성의 합리적 방안에 관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지고 공유되는 민주적 소통의 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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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학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사립대학의 회계 투명성, 이사회 운영의 민주성과 책무성을 향상하고 대학의사결정의 민주성 확보 등 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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