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정재영 학생, 재료분야 우수논문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총장·김기선) 신소재공학부 정재영 박사학위 수여예정자(지도교수 박지웅)는 한국재료연구원이 수여하는 2022년 재료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재영 학생은 '아크의 고에너지 상태에서 원소들이 이온화로 분해되고 재결합'하는 현상을 통해 단일 원자 촉매를 합성, 특히 나노탄소 기반 M-Nx-C 구조의 단일 원자 촉매를 상용화 수준으로 제조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정재영 학생은 이외에도 고성능 전기화학 촉매를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기술의 핵심 소재에 활용하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에너지·환경·재료 과학기술 분야의 다수의 국제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한편 한국재료연구원은 주요 대학 우수인재 확보 및 재료분야 네트워크 거점 마련을 위해 지난 2003년 한국과학기술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 대학 총 54명에게 우수논문상을 포상해왔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