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협력사 동반성장 위한 상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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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1,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25,291 전일가 12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가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제도를 개편,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그동안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크게 4가지 카테고리(원재료 수급 및 운영 안정화, 품질·설비 안정화, 성과 공유, 경영 지원)를 선정하고 세부적인 지원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구매, 공급망관리(SCM), 마케팅 등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관련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수급 및 가격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급제도를 내수 원재료까지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사급제도는 물품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를 일괄 구매한 다음 협력사에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또 한협력사 정기 순회 점검 및 기술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품질 및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매년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 경영자금을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나 중대재해처벌법과 같이 매년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해 협력사들도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법률 자문이나 장례 지원 등 복지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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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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