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연우, 1분기 보수적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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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신영증권은 1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09:52 기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5% 하향한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1분기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09:52 기준 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07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 7.7% 성장했다. 내수 매출액은 352억원, 수주 매출액은 355억원이었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2871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3%, 36.3% 성장했다. 내수매출액은 1613억원, 수주 매출액은 1258억원을 기록했다.

신수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주요 고객사들의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이 아쉬웠으나 그 외 국내 고객사의 견조한 수주와 수출 부문의 호조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미주 지역은 화장품 소비 개선으로 우호적인 상황이고 유럽은 파트너사에서 직접영업 체제가 시작되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보통 4분기에 지급되는 특별상여금이 내부 사정으로 지난해 1월에 이연 지급되며 4분기 영업이익률은 10%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신수연 연구원은 “1분기에 특별상여금과 설 명절 상여가 모두 반영되므로 수익성에 있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불거진 대 중국 채널의 소비심리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주요 고객사에 대한 수주 감소가 예상되므로 내년은 상저하고 흐름을 기대해볼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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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3200억원,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제시했지만, 회사는 상반기 수주 불확실성을 감안해 가이던스 대비 매출액을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향후 선적 이슈로 지연된 미주 수출물량이 매출로 인식될 경우 실적 개선을 통한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지난해 주당배당금(DPS)은 190원이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차등배당으로 140원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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