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1차분 650대 접수
올해 2430대 중 1차분 16일부터 신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전기차 보급사업 1차분 650대에 대한 신청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2430대, 34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1차분 650대(승용 300, 화물 350) 보급사업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300만원(개인 승용기준), 전기 화물차는 최대 2000만원(소형 기준)을 지원하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에게 우선순위로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주행거리가 일반 승용차보다 길어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택시에 30대의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3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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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해 1300여대의 전기차와 93대의 수소차를 보급하고 처음으로 12대도 도입해 친환경 미래차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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