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

16일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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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편의점 수입맥주의 4캔 가격이 기존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CU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맥주 교차 할인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산이든 수입이든 4캔 이상 무조건 할인이 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똑같은 제품과 수량을 사더라도 가격이 20% 가량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CU가 교차 할인 판매에 나선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술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돕고 점포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맥주는 편의점 주류 매출의 60~70% 차지하며, 고객의 70%는 4캔 이상 다량 구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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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술이 주요 트렌드가 됨에 따라 주류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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