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흥공원, 공모 거쳐 '영흥숲공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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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영흥공원의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 '영흥 숲공원'으로 변경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 공모'와 올해 1월 영흥숲공원 등 5개 이름 후보를 선정해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흥 숲공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명칭을 공원 안내판 등 각종 시설물에 사용할 것"이라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영흥 숲공원이 수원시를 대표하는 명품공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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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원에 있는 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이다. 면적은 축구장 70개 넓이인 50만 6800㎡에 이른다. 수목원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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