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학융합본부 ‘중소기업지원센터’, 현장맞춤형 훈련지원 사업 국내최고 ‘S등급’ 달성
전국 14개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 중 유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가 산업체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훈련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내 국내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산학융합본부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경북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2021년도 현장 맞춤형 체계적 훈련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전국 14개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 중 S등급은 경북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가 유일했다.
센터는 2020년 3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산업지구 특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대상 128개사에 기업 맞춤형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2021년에는 SW 개발인력 수요 급증으로 중소기업들의 구인난과 자체 인력 양성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W 특화 훈련 모델을 개발했다.
또 SW융합 기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목표 훈련 과정 수보다 25%를 초과 달성해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SW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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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사업은 직업능력 개발훈련에 소외된 중소기업들의 HRD역량 향상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사업 내실화를 기해 중소기업들이 더 수준 높은 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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