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두올물산홀딩스와 합병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카나리아바이오가 두올물산홀딩스와 합병하는 절차를 마무리 한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해 12월 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설명서 배포 ▲합병등기 등 합병 절차를 진행하면 두올물산홀딩스(피합병법인)의 기존 주주는 현재 보유한 두올물산홀딩스 주식 수대로 카나리아바이오의 주식을 배분 받는다. 합병 기일은 오는 18일이며 등기예정일자는 21일이다.
카나리아바이오는 금융투자협회(K-OTC) 비상장주식시장의 등록법인이다. 배분 절차를 마치는대로 해당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현재 관계사인 오큐피바이오 및 엠에이치씨앤씨와 함께 난소암, 췌장암 면역항암치료제에 대한 다양한 임상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자금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 3상은 13개국에서 123개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도 최근 서울대병원 및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추가되며, 총 8개 사이트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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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해 다양한 연구 임상을 진행한다. 난소암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의 책임연구 아래 국내 5개 병원에서 연구자 임상 1,2상 시험을 진행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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