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기분내는 ‘이색 부럼간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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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오는 15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부럼 깨기’를 트렌디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간편 견과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의 행운과 무사 태평을 기원하고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를 먹는 ‘부럼 깨기’라는 풍습이 행해져 왔다. 과거에 비해 정월대보름을 기억하고 챙기는 사람들은 줄었으나, 최근 좋은 풍습의 의미를 간직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간편한 부럼간식이 주목 받고 있다.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의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아몬드, 호두, 피칸, 마카다미아 등 고급 견과류 4종과 달콤한 건과일 4종류를 한 봉에 넣어 총 8가지 원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이다.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원물만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자랑하며, 고소한 견과류에 비타민이 풍부한 건망고와 변비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말린자두 등 상큼한 건과일까지 담아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래 보관할 경우 견과류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포장마다 습기제거제를 동봉했으며, 제품의 산패방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다.

오리온은 수제 바크 초콜릿을 재해석해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만든 초콜릿 ‘톡핑’을 최근 출시했다. ‘아몬드&그래놀라’와 ‘헤이즐넛&그래놀라’ 2종으로 출시했다. 견과류, 씨앗, 그래놀라의 바사삭 부서지는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견과류를 함유한 단백질 음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식품은 단백질 제품 특유의 텁텁하거나 비린맛 없이 고소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린비아 프로틴밀’을 선보였다.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린비아 프로틴밀 아몬드와 호두’와 검은 참깨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그린비아 프로틴밀 검은참깨’ 2종으로 구성되됐다. 성인 1일 권장량 33%에 달하는 단백질 18g을 함유해 다이어트용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식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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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떡집은 추억의 전통 간식 오란다에 국내산 쌀과 견과류 등을 더해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뉴트로 수제 간식 ‘우리쌀 꿀오랑 2종’을 출시했다. ‘우리쌀 꿀오랑 캐슈넛’은 달콤 바삭한 꿀오랑에 아몬드, 캐슈넛, 호박 씨앗, 해바라기 씨앗 등 4가지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렸다. ‘우리쌀 꿀오랑 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크랜베리, 블루베리를 넣어 상큼 달콤한 맛을 내며 아몬드와 해바라기 씨앗을 더해 영양까지 높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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