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사람"
현빈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

배우 손예진·현빈 결혼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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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한다. 손예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아요"라고 밝혔다. 주인공은 배우 현빈이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하며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이들은 지난해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손예진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라고 썼다. 이어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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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현빈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SNS에 손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면서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합니다"라고 썼다. 정혁과 세리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각각 연기한 배역 이름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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