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합동설계단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주민불편해소 예산절감 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9억 가까운 예산을 절감했다.
진주시는 도시건설국장 총괄 책임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 반 24명의 반원으로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8억9000만원의 예산을 아끼는 효과를 봤다고 10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신속 집행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읍·면·동 주민 불편 해소하는 등 소규모 사업대상지 480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147억800만원에 대한 자체 설계도 마무리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사업은 133건, 총사업비는 51억4000만원이 증가한 것이며 설계용역비 8억9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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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도시건설 국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 효과뿐 아니라 신속 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후 주민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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