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직영 베이커리 풍미소 ‘인기’…“원재료 차별화가 경쟁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달 롯데마트 맥스 상무점에 1호점을 오픈한 직영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풍미소의 일 평균 매출은 일반 하이퍼마켓의 베이커리 매출과 비교 시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 1년간 푸드이노베이션 센터와 베이커리 팀에서는 빵 원재료의 차별화에 주안점을 두고 기존의 유통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고품질 원재료로 고품질의 빵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바게뜨의 본고장 프랑스산 밀가루와 전통의 2중 발효법으로 완성한 ‘전통 프렌치 바게트’, 1등급 순우유 30%가 들어가 물 한방울 넣지 않은 ‘순우유 식빵’,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50%이상 들어간 ‘치즈케익’ 등 26종의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딸기의 유명산지 담양에서 직거래한 산지보증 담양딸기 트라이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 ‘세상에서 담양딸기를 가장 많이 올린 트라이플’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역 빵지순례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롯데마트 관계자는 “원재료를 차별화한 풍미소 운영을 위해 1년을 준비했다”며 “맥스의 시그니처 상품을 넘어, 지역의 빵지순례지가 되기 위해 고품질의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