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지난해 29분에 한 번씩 현장 출동했다
‘2021년 구급 활동 통계분석’ 발표…출동 건수 전년比 9.5%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 소속 구급대원이 지난해 29분마다 한 번씩 현장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광산소방서게 발표한 ‘2021년 119구급 활동 통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2지난해 광산소방서 구급 출동 건수는 1만8251건으로 전년도 대비 1577건(9.5%)이 증가했다.
1일 평균 출동 건수는 50건으로 29분마다 구급 출동을 했고, 구급 차량은 총 9대를 운영하며 미이송 건을 제외한 1대당 1575명을 병원에 이송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 8352명(66.3%)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부상 환자 2369명(18.8%), 교통사고 환자 1460명(11.1%)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중 오토바이 교통사고는 2020년 대비 24건(7.4%), 전동 킥보드 사고는 42건(70%)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가장 증가한 출동 건수는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및 의심 환자, 예방접종 이상 반응자 등의 환자 이송이었다. 968건(69.8%) 증가된 2354명 이송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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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훈 서장은 “지난해 구급 출동 등 소방 활동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시기·유형 등을 분석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광산소방서는 광주 시민에 대한 고품질 소방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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