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서 혈압 저하 70대 남성 ‘긴급이송’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시 추자도에서 비출혈(코피)로 급격하게 혈압이 떨어진 70대 남성이 제주해경에 의해 이송됐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께 제주시 추자면 추자보건지소로부터 70대 남성이 과다한 비출혈(코피)로 의식과 혈압이 급격하게 저하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제주해경 5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전 9시 50분께 추자 신양항 앞 해상에 도착, 9시 58분께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부터 70대 남성과 보호자 2명을 인수 후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오전 11시 17분께 제주항에 입항,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제주해경에서는 올해 3번째 추자도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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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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