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추진 … 생활방역사업도 조기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오는 3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역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의 보장과 방역위험도를 축소하고,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진행한다.
47억7000만원을 투입해 총 3개 사업(지역방역·지역공동체·공공근로)에 352개 사업장 975명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간, 주 5일 20시간씩(만 65세 이상은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4개월간 ‘생활방역 일자리사업’도 조기 시행한다.
생활방역 사업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제한 및 체온측정과 관내 생활방역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총 53개 사업장에 135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는 2022년 임금 기준(9160원)으로 급여 및 수당 등을 받는다. 주민 다중 이용 시설 등에 대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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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생활 방역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며, 공공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저소득층·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V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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