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공중위생업소 10곳 환경개선 지원…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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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은 이용객 편의 도모,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미용업소의 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등 시설 노후화로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소규모 영세업소 10개소를 우선 지원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 현장 조사와 화순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이·미용업소는 영업장의 도배, 장판, 세면대 교체, 화장실 개보수, 간판 등에 최대 300만원(자부담 50%)을 지원 받는다.

단, 공고일(2022. 2. 8.) 기준 영업주의 주소가 군이 아니거나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지 아니한 경우,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 경우는 제외된다.


건물주 동의를 얻지 못한 경우, 사업 신청 후 지원 대상자 선정 전 시설을 개선한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신청서 등 문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화순군 관광진흥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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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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