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싹 틔울 ‘움트리’ 모여라!
제7회 영화제 만들 자원활동가 모집
만 18세 성인, 한국어 가능 외국인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제7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 자원활동가 ‘움트리’를 모집한다.
움트리(UMFFtree)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Ulju Mountain Film Festival)의 약칭인 ‘UMFF’와 나무를 뜻하는 ‘tree’가 합쳐진 말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원활동가를 의미한다.
‘싹이 돋기 시작하는 나무처럼 영화제의 싹을 성공적으로 틔워줄 자원활동가’란 뜻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과 재외동포도 신청이 가능하다.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40여편의 산악, 자연, 환경 영화와 체험 행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움트리는 영화제가 열리는 10일 동안 캠핑장 입장객 안내, 전반적 행사와 진행 프로그램 관리 지원, 상영관 운영, 관객 문의 응대와 관람권 안내, 기자회견 운영 지원, 방역 업무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류합격자는 3월 8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화상 면접을 거쳐 3월 14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 및 교육 일정,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영화제 사무국 움트리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움트리로 활동하면 식사와 유니폼, ID카드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확인증과 수료증이 발급되고 영화제가 끝난 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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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관계자는 “자연과 영화를 사랑하고 책임감과 열정을 갖춘 움트리들과 만들 영화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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