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중앙대의료원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3월 개원 중앙대광명병원 건립기금 후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이 다음 달 개원을 앞둔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중앙대의료원에 기부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7일 중앙대병원에서 박상규 중앙대 총장,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방역과 진료를 위해 고생하는 중앙대의료원 교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계열사인 지오앤위즈를 통해 기능성 마스크팩 3200세트를 기증했다. 이번에는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1억원을 전달했다.
중앙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반도체 장비·부품 제조업체인 지오엘리먼트를 설립한 신 회장은 현재 제16대 중앙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해 모교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중앙대와 의료원이 함께 출범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직을 맡아 학교와 의료원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회장은 전달식에서 "미약하나마 모교와 3월 개원을 앞둔 중앙대광명병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중앙대광명병원의 개원이 중앙대의료원의 도약을 넘어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은 "중앙대광명병원을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